윙스풋코리아(대표 김영천‧사진)의 「베어포」가 12월 맹추위 속에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현재 백화점 43곳과 풋 락커 8곳, 금강제화를 비롯한 홀세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어포」는 영 쇼퍼들에게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여타 양털 부츠 브랜드와는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와 약 15개에 해당하는 다양한 컬러가 차별화 포인트다.
김영천 사장은 “「베어포」는 양털로 이뤄진 내피와 소가죽으로 이뤄진 외피로 구성돼 여타 브랜드의 양털 부츠보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할 수 있다”며, “양털 부츠의 경우 한정된 소재로 물량 공급 및 판매 원가에 제한을 받을 수 있지만, 「베어포」는 중국에서 원 스톱으로 핸들링 할 수 있는 소재 공급 및 봉제, 염색 공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해 제한적인 물량에서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량에 따라 리피트 오더를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윙스풋코리아는 내년 「베어포」의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 전개에 나설 방침이다.
이르면 내년 3월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며, 대리점 전개 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리테일 비즈니스를 선언할 계획이다.
현재 포시즌 상품 구성을 추가한 「베어포」의 단독 브랜드 숍 전개가 유력하나 윙스 풋 코리아의 PB 브랜드의 멀티 숍 구성과 유통 시장 환경에 따른 멀티 숍 풋락커의 대리점 확대 사업 등을 놓고 막바지 조율에 나서고 있다.
내년 추동 시즌에는 양털, 양 가죽의 더블 페이스 제품을 프리미엄 라인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양털 부츠의 단점으로 지적된 방수 처리 문제도 보완해 실용성과 패션성을 모두 만족시킬 방침이다.
최근 유명 연예인과 인기 프로그램에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시킴으로서 여성 영 쇼퍼들에게는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연일 판매 기록을 갱신하면서 전년대비 300%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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