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경영으로 새로운 가치 창조에 나서겠다.”
디아스토리 대표로 컴백을 알린 강선아(사진) 수영복 디자이너가 디자인 경영을 선언했다.
강선아 디아스토리 대표는 22년간 수영복, 휘트니스 웨어 디자인 등 신축성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지난 99년 「엘르 수영복」을 론칭했으며, 지난 2006년 말부터는 「엘르 아레나」 수영복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레노마 수영복」의 상품 기획이사 자리를 마지막으로 올 연말, 디아스토리의 경영자로 홀로서기에 나선 강 대표는 디아스토리의 신사업 방향에 대해 “아름다움을 파는 디자인 경영을 꿈꾼다”며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가치 창출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영복 및 휘트니스웨어, 아웃도어 기능성 이너웨어 등의 전문 디자인 및 기획에 나설 디아스토리는 수영복 전문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의 수영복 및 휘트니스웨어 기획, 아웃도어 기능성 이너웨어, 온라인 쇼핑몰 업체의 시즌 기획 상품, 수영복 ODM 수출 업체, 원단 업체의 프린트 개발 및 소개 개발, 디자인 컨설팅에 나선다.
강 대표는 “스포츠, 아웃도어 등 각 복종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브랜드에서는 넓은 카테고리 상품을 구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시즌성이 강한 수영복의 경우 전문 인력이 미흡한 실정이다. 디아스토리는 패션 스포츠, 기능성 아웃도어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수영복과 이너웨어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및 다양한 패턴 개발로 전문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모션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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