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글’ 대리점 영업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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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트레블 라인 전개 볼륨 확대

2009-12-24 오후 6:22:45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에이글」이 내년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며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올해 총 24개 매장에서 약 140억원의 매출을 거둔 「에이글」은 론칭 이후 백화점 영업에 주력해왔으며, 로드 숍으로는 단독 숍 보다는 영원프라자 등의 복합 브랜드로 구성돼 왔다. 올해 신세계 강남, 현대 신촌, 신세계 영등포, 신세계 인천, 롯데 창원, AK분당 등 핵심 상권의 백화점 입점이 이뤄진데 이어 내년 단독 대리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트레킹 위주의 아웃도어 콘셉에서 보다 패션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으로 트레블 라인 전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1853년 탄생한 전통성과 프랑스 태생의 유러피언 감각의 고감도 패션 아웃도어를 강조해,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한 부츠의 경우 내년 수입 물량을 무려 10배 이상 확대하는 공격 경영을 선언하고 영업에 탄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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