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내년 봄 아웃도어 「휠라 스포트」를 론칭한다.
이 회사는 최근 코오롱스포츠, 몽벨 출신의 서해관 사업부장을 영입하고 론칭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봄 출시되는 「휠라 스포트」는 메트로 아웃도어를 콘셉으로 정하고, 기존 등산 중심에서 탈피, 신개념의 아웃도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은 등산 30%, 트레블 50%, 바이크 및 트레일 러닝 20% 등으로 구성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다.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의 중고가로 책정, 아웃도어 시장에 조기 진입한다는 전략이며, 유통은 대리점과 백화점을 병행할 계획이다.
백화점과 가두점 포함 런칭 첫해 60~7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에 있으며 현재 30여개 매장의 점주와 구두 계약을 완료하는 등 론칭 전부터 유통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1호 매장은 내년 1월 말 오픈할 계획이다. 휠라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 론칭쇼를 개최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등 론칭 초반부터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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