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물산(대표 이진철)이 내년 「톰스토리」와 「에어워크주니어」를 중심으로 500억원 매출을 향해 뛴다.
특히 성인과 아동을 복합으로 전개하고 있는 「톰스토리」를 내년부터 여성과 키즈 특화 매장으로 분리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컨셉과 가격, 상품 등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따라 「톰스토리키즈」는 7~13세를 메인으로 하는 TD 브랜드로, 남아 비중이 55% 정도 차지한다.
「톰스토리」여성은 키즈 브랜드의 주요 구매층인 30~40대를 타깃으로 해 두 브랜드 간 연관 소비자를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내년에 「톰스토리키즈」 60억원과 「톰스토리」여성 205억을 더해 265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정형규 이사는 “「톰스토리」는 브랜드 인지도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안하는 데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제이씨물산의 소싱 노하우와 소재 개발을 통해 퀄리티 향상과 트렌디한 상품 제안으로 유통 내에 브랜드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해 제2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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