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가 풋웨어 「소렐(SOREL)」을 내년 S/S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부츠가 시즌 아이템에서 패션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측은 브랜드 역사와 고 퀄리티로 브랜드 명성을 쌓아온 「소렐」을 내수시장에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1960년 고무 밑창에 어퍼를 가죽으로 처음 사용, 라이너를 탈부착할 수 있는 신발을 선보이면서 따뜻한 겨울 부츠 브랜드로 인지도를 확보한 「소렐」은 2000년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합병 이후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왔다. 스노모빌리아 하이킹, 눈썰매, 스키 등의 겨울 시즌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소렐」은 18~25세를 메인 타깃 층으로 하며, 컴포터블, 펑셔널, 스타일리쉬한 제품들과 모던한 콘셉으로 브랜드 전통성을 더해 준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측은 올 하반기 테스트 마켓을 바탕으로, 내년 히트 예상 아이템에 대한 물량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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