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예스비(YS’B)」의 성장세가 놀랍다. 지난 11월 매출 집계 결과 새로 입점한 신세계 백화점과 AK백화점의 월 매출이 2개월 연속 1억 2000만원에 이르는 등 억대 매출 매장이 속출하며 순항중이다.
올 가을 현대 신촌점, 신세계 본점, 롯데 강남점, 현대 미아점/중동점, AK수원점/구로점 등 주요 백화점에 추가 입점한 후, 브랜드 인지도, 상품력 등은 물론 고급스러운 매장 VMD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중국의 주요 백화점 10개 점에도 입점, 영 캐주얼 조닝에서 높은 감도를 추구하며 국내외에 걸쳐 공격적인 영업 정책을 꾸준히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
현재 국내 70개 매장과 중국 10개 지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예스비는 전년대비 20%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이익을 흑자로 전환시켜 회사 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해에는 스피드 소싱을 통한 상품기획 시스템 안정화 및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해 Good Style, Good Value, Good Price, Good Quality를 지향하는 영 캐주얼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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