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팩코리아(대표 손대원)에서 자세를 교정시키고 무게를 분산시키는 기능성 백팩인 「에어팩(Air-Pack)」을 론칭했다.
「에어팩」은 내용물이 든 가방의 무게를 허리, 엉덩이 등에 균형 있게 재분배하고 무게감을 낮추도록 혁신적으로 디자인되었다. 특허 등록된 ‘Air bladder’ 시스템 기술을 사용해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부위까지 무게를 분산시키며 자세를 교정시킨다. 또 척추의 긴장감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상품은 5~9만원대로 학생용과 등산용 백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팩」은 핵심 기술은 가방에 부착된 공기 튜브에 바람을 주입해 무거운 가방을 착용했을 때 등이 느끼는 무게감을 허리와 타 근육에 고르게 전달하는데 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척추교정의 협회)에서 적극 권장하는 제품으로 척추 부담을 줄이는 등의 간접적인 효과가 증명되어 주목받은 바 있다.
손대원 대표는 “워킹 슈즈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기능성 의류 및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에어팩은 아동과 성인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척추 교정과 무게감 저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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