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라(대표 김지영)가 지난달 26일 「미치코런던」의 국내 회원사를 위한 2010/11 추동 디렉션을 개최했다. 이번 트렌드 설명회에는 내년 추동 시즌 ‘미치코런던’의 최신 트렌드 경향과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해외 유수의 컬렉션과 트렌드 동향을 테마별, 컬러별, 소재별로 구별해 제안했다. 특히 실무자들이 상품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적용 사례를 분석, 발표함에 따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치코런던」은 내년 추동 핵심 테마를 ‘위버(Uber universe)'로 정했다. ‘위버(Uber universe)'는 세계를 초월한다는 의미로 시대와 장소, 인종을 뛰어넘은 사상이나 현실을 세계로의 동경으로 표현하고 위기의 지구 환경을 살아가면서 보다 진실한 인간의 정의와 만물을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람이 기술과 자연에 대한 각기 다른 특성을 바르게 활용해 지구환경을 깨끗이 지켜나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는 물론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위한 이상 세계 구축, 진정한 자아를 찾는 자유로움을 표현하는데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외 유수의 다양한 컬렉션을 소재별, 컬러별, 테마별로 분석한 글로벌 트렌드 동향과 함께 「미치코런던」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엠블렘을 처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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