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수애’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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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매출 1억 이상 30개점, 매출 20% 신장

2009-12-04 오후 4:56:30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지난 11월에 30개 점포가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 가을 이후 다운점퍼, 모피 코트 등 파워 아이템들이 판매를 주도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0%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 목표 1350억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태화 세정 부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모피나 패딩, 다운 등을 중심으로 겨울 주력 시즌 아이템이 판매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델 ‘수애’의 대종상 영화제 여우 주연상 수상을 기념해 기획한 모피 코트 균일가 행사가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올 한 해 동안 소비자의 니즈 파악에 집중해 판매적중률을 높이는 한편 소재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파워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올 하반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모델 수애씨를 기용해 로맨틱하고 우아한 이미지에 도회적이고 엘리건트한 이미지를 동시에 이끌어 냄으로써 「올리비아로렌」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연출, 마니아 여성고객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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