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텍스타일(대표 김원희)이 전개하는 오가닉 코튼 유아동 브랜드 「오가닉맘」이 내년 초에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백화점 유통 확대에 집중한다.
「오가닉맘」은 지난 3월 론칭 후 온라인과 백화점 행사 매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해 왔으나, 10월부터 백화점 단독 매장(사진) 오픈이 본격화됨에 따라 아이템과 물량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영업에 돌입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가닉맘」은 현재 신세계 인천점, 현대 중동점, AK플라자 수원점, AK플라자 분당점 등 6곳에 단독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온라인과 여러 백화점 고정 행사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가닉맘」은 내년에도 백화점 6개점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에 따른 상품 아이템 보강과 물량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출산 준비물, 침구류 등의 구성을 늘리고 있으며, 타깃도 유아부터 키즈까지 확대 0~9세를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만훈 이사는 “터키와 인도에서 직수입한 원사와 자체 생산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가닉을 선보일 방침”이라며 “내년에는 영국의 유명 스킨케어 제품과 여성 라인도 구성할 계획이어서 다양한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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