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전개하고 있는 「옴파로스」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S/S 유니버시티 라인을 출시한다. 올해로 론칭 20년차를 맞는 「옴파로스」는 유니버시티 라인을 통해 트레디셔널로 시작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되찾겠다는 생각. 이를 계기로 「옴파로스」는 컬쳐 캐주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며 상품 디자인 및 마케팅에도 이를 적극 반영하며 또 매장 리뉴얼 작업을 통해 달라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옴파로스」와 「인터크루」를 전개 중인 신화인터크루는 내년도 브랜드 볼륨 확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온라인 강화를 위해 온라인 사업팀을 신설한다. 직영몰 및 기존의 입점 쇼핑몰 관리를 비롯해 홈쇼핑, 대형몰 등의 입점 및 관리를 책임진다.
「인터크루」는 시계, 가방, 신발 등 라이선스 상품과 함께 구성되는 메가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인터크루 ICW’ 라인에 이어 내년 S/S 시즌 주니어 라인을 출시한다.
신화인터크루는 「인터크루」 120개, 「옴파로스」 90개의 유통망을 갖고 있으며, 올해 매출 9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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