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F&G(대표 서혜자)의 이동수골프가 「willing lee dongsoo」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골프의 대중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 골퍼들을 겨냥한 캐주얼&스포츠 콘셉의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나선 것.
영, 모던, 심플&스포츠 콘셉을 표방하고 있는 「willing lee dongsoo」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충족시키고자 브랜드 B.I에서부터 포지셔닝, 제품 전개 방향 등을 조정했다.
기존 이동수골프가 갖고 있던 엘레강스하고 장식적인 디자인을 스포티하고 심플하게 변화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젊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웨어로 거듭날 방침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심볼인 W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모던한 자연의 느낌을 볼드하고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표현한 것.
오는 2010 S/S 본격적인 「will ing lee dongsoo」의 아이템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액티브한 요소와 아웃도어 포인트들을 고기능성 원단을 통해 구현했고, 디테일 매치와 자유로운 레이어드 착장을 유도해 실용성을 함께 겸비했다.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레드, 카키, 캐롯, 베이비 블루 등의 컬러를 메인 컬러로 활용했으며, 독창적인 그래픽 패턴과 모티브를 통해 브랜드 전통성과 모던한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상무는 “지난 25년 동안 이동수골프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보다 새로운 모습의 브랜드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했다”며 “대대적인 변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고, 그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고심해온 결과물로서 윌링 이동수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새롭게 변신한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 윌링 이동수는 3선을 사용한 로고 W 패턴의 다채로운 활용과 Doing, Seeing, Being golf 웨어로의 모던,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연출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