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도 아웃도어 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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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0월 누계 「카리모어」 62% 신장 단연 톱

2009-12-04 오후 3:20:53

서민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주는 대형 마트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대형 마트의 상위 브랜드를 중심으로 1월부터 10월말까지 누계 매출을 살펴보면 이마트의 경우 「레드페이스」가 전년대비 32%, 「카리모어」가 62%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마운티아」가 28.3%, 「투스카로라」 28.2%, 「알피니스트」 22.6%, 「라페스포츠」 19.6%, 「콜핑」 20.9% 성장했고, 롯데마트의 경우 「마운티아」가 2.5%, 「투스카로라」 16%, 「제브라」 4.3%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의 경우 「카리모어」가 점 평균 2800만원을 기록, 68개 유통망에 25% 점유율을 기록하며 94개 매장 영업을 진행, 볼륨 1위에 자리한 「레드페이스」 보다 점당 매출 효율에서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김정 동진레저 이사는 “백화점, 로드숍을 찾는 고객들 외에 대형 마트에서의 원스톱 쇼핑을 즐기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웃도어웨어를 구매하려는 고정고객 또한 상당수 자리하고 있다”며 “대형 마트의 경우 백화점과 달리 식품 및 일상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원 스톱 쇼핑에서 판매가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매장 조건 역시 식품ㆍ푸드 코너와 근접한 아일랜드 매장의 효율이 결코 테넌트 숍에 비해 열세한 조건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11월 플리스류와 다운 점퍼 등의 주요 아이템 판매가 호조세를 보여, 연말까지 이 같은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상반기 4계절 캠핑 용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중ㆍ저가 시장을 대변하는 대형마트 아웃도어 조닝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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