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니에스컴퍼니(대표 김정호)가 전개하는 「엘르옴므」가 이번 F/W 시즌 효율 경영을 위한 주요 아이템 판매에 집중하면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수트와 재킷 판매에 집중해 점 평균 매출이 4천만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11월 들어서는 코트 판매에 힘입어 점 평균 매출이 4천만원을 넘어섰다.
「엘르옴므」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23개 매장에서 수트만 1400장을 팔아 4억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11월 매출은 8억원을 넘어섰다.
김광범 이사는 “하반기 들어서면서 소비 심리가 확연히 살아나 매장 유입 고객이 크게 늘어 났다”며 “구매 목적이 뚜렷해진 소비자들에게 시즌 주요 아이템을 매장 전면에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엘르옴므」는 객단가가 낮은 캐주얼 단품류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세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아이템별 파트를 나누어 상품기획을 진행해 왔던 디자인실의 시스템을 한 디자이너가 풀착장을 기획하도록 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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