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첨이’ 17% 신장 유아동 이너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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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오후 4:08:04

지비스타일(대표 박칠구)이 전개하는 유아동 이너웨어 「첨이첨이」가 전년대비 매출 11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론칭 6년 차를 맞은 「첨이첨이」는 시즌별 베스트 아이템 출시와 함께 양질의 유통 밴더를 확보하면서 상품과 영업 모두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이첨이」는 올히 수면조끼를 비롯한 인기 아이템을 확대하고 양말과 잡화상품을 보강하는 등 물량을 20%이상 늘려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여름 런닝 제품과 겨울 내의의 판매가 매출을 주도하면서 이 같은 신장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첨이첨이」는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정상판매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첨이첨이」는 현재 개별 매장 63개와 200여곳의 취급점을 통해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점 효율 증가를 반증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김정수 이사는 “양질의 유통망이 확보되고, 상품 퀄리티가 향상되면서 시장에서 점차 안정을 찾고있다”며 “내년에는 올해 두각을 보인 상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볼륨화시키고, 아이템을 확대해 공격적인 전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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