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플러스’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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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내년 봄 기점 전면 리뉴얼

2009-11-30 오후 6:23:31

유니섹스 캐주얼 에이든(Aden)이 2010년 봄을 겨냥한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지난 2007년 론칭해 유러피안 럭셔리 캐주얼을 지향했던 「에이든」은 내년 봄시즌을 기점으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소프트 캐주얼로 방향을 전환하고 브랜드 네임을 「에이든플러스(A.DEN+)」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이든플러스」은 ‘웰스 캐주얼(Wells Casual)’를 중심 콘셉으로 설정했다. ‘웰빙 스포티브 캐주얼(Well-being sportive casual)’의 신조어로 에코와 웰빙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로맨틱한 감성과 빈티지한 요소를 스포티즘과 결합하여 20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밝은 컬러와 다양한 워싱, 프린트 기법으로 에이든만의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과 유통도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여 수익중심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35개 매장에서 연말까지 50개 매장, 매출 2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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