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대표 홍완표)이 전개하는 「닥스키즈」가 내년 ‘더욱 닥스스러운 상품’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닥스키즈」는 지난 8월 론칭 이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닥스 체크’나 로고 플레이 등 닥스 이미지가 강한 상품 판매가 주를 이룬 것에 착안해, 내년에는 전통적인 컬러와 닥스체크, 체크를 응용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상품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고가 라인인 맞춤 수트는 돌 사이즈로 연령대를 낮추는 방향을 모색하고, 가격대는 10% 정도 하향 조정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닥스키즈」는 다소 고가의 가격대로 접근력이 떨어졌다는 일부의 평가를 받아들이고, 내년에는 보다 폭넓은 가격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유통망은 연말까지 24개로 마무리하고, 내년 중 8~10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로 진행한 퀸즐랜드 여행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하고, 시즌별 주요 아이템을 선정해 프로모션 마케팅에 집중한다. 그 일환으로 책가방 프로모션에 집중, 프리미엄과 보급형, 닥스 클래식 라인 등으로 9~20만원대의 다양한 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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