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네파」가 복합 대형 매장을 속속 오픈하며 유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네파」는 지난달 중순 인천 남동공단에 평안몰을 오픈했다.
복합 쇼핑몰 1호점인 인천남동공단점은 평안섬유에서 전개하는 「PAT」, 「네파」, 「엘르 골프」 3개 브랜드가 모두 입점했으며, 661.16㎡(200평) 규모로 다양한 상품 구성이 눈에 띈다.
브랜드 중 특히 「네파」 매장은 익스트림, 마운틴, 트레블, 캐주얼 라인을 포함해 오토캠핑 라인까지 모두 전시할 수 있는 큰 규모로 자리했다.
이어 북한산 우이동에도 330.58㎡(100평) 규모의 3층 건물을 매입, 대형 매장을 오픈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이 플렉스숍은 1층 익스트림 라인과 용품, 2층 의류, 3층 오토 캠핑 용품을 전시하며 쇼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의류 매장의 경우 4개의 의류 라인을 특색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동선으로 꾸몄으며, 라인별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제품의 특성과 브랜드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평안섬유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의 복합 쇼핑몰인 평안몰은 성남, 포항 등에 지속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며, 「네파」역시 올해 180개 유통망 확보에 이어, 내년 20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11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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