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굽 낮춘 워킹슈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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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렉」 발바닥 압력 고르게 분산 특허

2009-11-13 오후 3:22:41

세신통상(대표 이창호)에서 전개하는 「에이트렉」(사진)이 기존의 워킹 슈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디자인과 각도로 기능성 신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수의 기능성 신발들이 건강을 내세워 출시되고 있지만 부담스러운 아웃솔 높이로 인해 고객들에게 외면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관절과 근육에 더 큰 부담을 주기도 한다. 반면 「에이트렉」은 아웃솔의 높이를 줄이고 바닥 접지면을 늘려 발바닥 전체의 자연스러운 굴림이 가능하게 한 가장 안정적인 워킹 슈즈다. 또 타사 제품 대비 약 20% 정도의 경량화를 통해 장시간 워킹에도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에이트렉」의 가장 큰 장점의 ‘쌩크(Shank)’에 있다. ‘쌩크’는 독창적인 구조로 발가락에서부터 뒤꿈치까지 연결됨으로써 의도적인 굴림 워킹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굴림 보행이 가능해지도록 도와준다. 이창호 대표는 “쌩크는 특허를 받은 고유의 기술로 기존의 워킹 슈즈 기술을 완벽하게 보강한 기술이다”며 “밑창 전체에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발의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 가운데가 뭉퉁한 디자인 때문에 워킹 슈즈는 젊은 고객층이 신고 다니기 거북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에이트렉」은 최적의 각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 고객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허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시장 진입이 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기존의 워킹 슈즈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으로 기능성 신발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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