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10월 매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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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앤듀」 「버커루」 합쳐 한달 240억

2009-11-27 오후 6:29:24

「TBJ」 「앤듀」 「버커루」를 전개하는 MK트렌드(대표 김상택)가 지난 10월 총 2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월 매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대표 브랜드 「TBJ」는 지난 10월 100원억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신장한 수치이며, 127개 매장 평균 8000만원을 기록한 셈이다. 또 모던&시크 캐주얼 「앤듀」는 브랜드 론칭 이후 가장 높은 월 매출 48억원을 기록했다. 또 「버커루」 역시 론칭 이후 최고 월 매출인 9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데님 브랜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MK트렌드는 간절기를 공략한 패딩 베스트와 가죽 자켓, 프로모션 데님 등 각 브랜드의 시즌 주력 아이템이 판매를 주도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라면 올해 2500억원 매출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TBJ」는 이번 F/W 시즌 걸 그룹 포미닛을 모델로 한 ‘핫진’ 프로모션과 패딩 베스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을 매출 상승의 이유로 꼽았다. 특히 패딩 베스트는 총 수량 5만장 중 세 스타일 모두 판매율 70%를 넘기며 현재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앤듀」는 톱모델 장윤주를 기용해 모던하고 시크한 콘셉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고객이 매출을 주도했으나, 장윤주 모델 기용 후 여성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보이며 매출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내년에는 가두점과 온라인숍 강화를 통해 스타일리쉬 조닝에서 톱3 안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버커루」는 전년 대비 약 40% 상승한 월 매출 90억원을 달성해 론칭 이후 월 최고 매출 및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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