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드레스 셔츠 「S.T듀퐁」을 전개하는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지난 11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바이어와 프레스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듀퐁」 남성 언더웨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S.T듀퐁」 언더웨어는 이달 초 프랑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드레스 셔츠, 언더웨어 외에 양말, 행커칩, 넥타이도 함께 라이선스를 획득해 남성 토탈 프리스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론칭 쇼에서 「S.T.듀퐁」 언더웨어는 “기존의 섹시 콘셉트 위주의 남성 언더웨어 시장에서 명품 남성 전문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하겠다”며 “프로패셔널한 남성들을 위한 ‘프렌치 노블 클래식’ 콘셉트의 감성을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S.T.듀퐁」 언더웨어는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컬렉션, 비즈니스, 스포츠, 파티의 4개 라인을 중심으로 언더웨어, 라운지웨어, 원마일웨어, 셔츠, 타이 등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론칭 행사를 계기로 각 백화점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해 2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성 토털 ‘라이프스타일’ 샵도 전개할 예정이다.
향후 에스제이 듀코는 「S.T듀퐁」 라이선스의 비지니스를 연계하는 브랜드 이미지 통합 및 아이템 확대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에스제이 듀코는 내년 S/S 시즌 「S.T듀퐁」 패밀리 브랜드 외에 「자딕&볼테르」 「란셀」과 가죽 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 「리즐리자」 「모리츠」에 이어 「S.T듀퐁」 언더웨어까지 8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게 된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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