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첫해 매출 230억 기염
가+
가-
아동복 「애스크주니어」 시장 안착

2009-11-13 오후 2:50:17

올 상반기 론칭한 「애스크주니어」가 올 연말까지 23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아동복 「애스크주니어」는 론칭 3개월 만에 50개의 매장을 확보하는 등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최근에는 70개에 육박하는 매장 수를 확보하며 당초 목표했던 바에 근접한 결과를 내보이고 있다. 영국적인 트레디셔널 콘셉트에 중점을 둔 「애스크주니어」는 올해 캐주얼과 TD군의 활약에 힘입어 아동복 시장 내에 안정적인 착지를 선보였으며, 벌써부터 일부 아이템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아이템으로 꼽히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스크주니어」는 특히 신규 브랜드의 강점을 활용, 올해 물량을 매출 목표대비 200% 이상출고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올 겨울 전략적으로 선보인 점퍼는 준비 물량만 80억원 어치에 달한다. 이는 겨울 시즌 전체 상품의 40%에 이르는 수량으로, 해당 아이템 판매 선점을 위한 계산에서였다. 실제로 「애스크주니어」의 하루 매출 중 42% 이상이 점퍼 판매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안원효 본부장은 “「애스크주니어」가 노세일을 지향하고 있어 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상품의 퀄리티를 인정받아 고객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에는 올해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늘릴 것과 줄일 것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동시에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