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맞춤수트 ‘마크포웰’ 도입
가+
가-
영라, 라이선스·컨설팅 업무 개시

2009-11-06 오후 6:09:25

영라(대표 김지영)가 지난달 초 영국 맞춤 수트「마크포웰」의 라이선스 사업 및 컨설팅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마크포웰」은 영국 맞춤 수트의 대명소인 ‘Savile Row’의 정통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룩을 새로운 수트 스타일로 창조했고, 지난 2006년 20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Mark Powell London’ 기성복 브랜드를 론칭 했다. 특히 「마크포웰」은 매년 런던, 이탈리아 등의 세계 유명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에는 BFC(British Fashion Council)에서 주최한 21st Cen-tury Dandy touring exhibition에 참가해 GMTV 최상의 웨딩 수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조지클루니, 믹재거, 해리슨포드, 데이비드 보위, 나오미캠밸, 어셔, 다니엘 레드클리프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전속 비스포크 테일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5년 런던 소호에 Powell & Co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디자인 회사 ‘playlord'의 컨설팅 및 일본 ‘ohga', 영국 Berwin & Berwin의 의류라인 등의 라이선스 사업과 지난 2008년 막스앤스펜서와의 남성복 라인 ‘Autograph', 영국 캐주얼 브랜드 PPQ와의 콜레보레이션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마크포웰」은 지난 2006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모색, 스톡홀름, LA, 두바이, 일본 등으로 진출했으며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영라는 「마크포웰」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은 물론 디자이너 「마크포웰」과의 기획 컨설팅, 콜레보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내 사업진출 및 영역 확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