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05 F/W 프리컬렉션
가+
가-
해외 브랜드 매니저 대거 참석

2006-02-15 오후 1:23:18

롱샴코리아(대표 임선규)의 「롱샴」이 지난 1월 26일 하얏트호텔에서 2005년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프리컬렉션은 각 나라의 브랜드 매니저들의 제품 바잉을 목적으로 개최되어 해외 파트 브랜드 매니저 필립 르 브레통(Mr. Philippe Le Bretton)을 비롯해, 해외 브랜드 매니저들이 대거 참석했다. 「롱샴」의 2005 가을ㆍ겨울 컬렉션은 풍부한 질감과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댄디·써커스·스피리트오브셰퍼드(양치기의 영혼)·안즈폴즈의 4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댄디 라인은 부드러운 느낌의 세피아 컬러와 트위드 소재의 사용으로 빈티지 느낌을 강조했다. 제품의 디테일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 아티스틱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바이올렛·핑크·오렌지·그린·골드 등의 선명하고 밝은 컬러와 함께 새틴과 벨벳, 실키한 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화려한 느낌이다. 써커스 라인은 기하학적인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어 평범함을 지양한 것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느낄 수 있다. 스피리트오브셰퍼드 라인은 울, 펠트, 가죽, 스웨이드 등과 애니멀 프린트의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가공을 거치지 않은 내추럴 베이지, 뉴트럴 그레이 등 자연 소재 그대로의 색감을 살려 세련된 에스닉 스타일을 연출했다. 안즈폴즈 라인은 4가지 라인 중 가장 럭셔리하고 글래머러스한 디자인 라인으로, 퍼·진주·글리터링 소재 등을 가미해 세련되며 화려한 1940년대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롱샴」은 2005년 봄·여름 컬렉션에 ‘시크토닉(Chic Tonic)’ 라인을 선보인다. 시크토닉 라인은 도트와 스트라이프가 믹스 매치된 트렌디한 패턴이 특징으로,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블랙&핑크, 모카&그린, 네이비블루&터키 컬러의 색상 매치가 돋보이는 시크토닉 라인은 미니 숄더 백, 크로스 백, 토트 백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