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엘로드」가 제약회사 한국얀센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지난 6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300여 명의 신경·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석, 한국얀센의 신약 발표 및 심포지엄과 함께 「엘로드」의 신상품 패션쇼,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골프 클리닉 등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한 의료전문지가 200여 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함께 라운딩하고 싶은 골퍼’ 설문에서 1위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얀센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는 게 FnC코오롱측의 설명이다.
「엘로드」는 이번 패션쇼에서 산뜻하고 경쾌한 컬러감을 테마로 한 세련되고 우아한 골프의류 50여 점을 선보였으며, 「엘로드」 소속 김희정 프로가 진행을 맡은 골프 클리닉쇼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장타대회 및 원 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이승혜 이사는, “이번 행사가 「엘로드」의 주 고객층인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특별행사인 만큼, 다소 딱딱한 심포지엄의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패션쇼를 연출했다”며 “주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제품 이미지를 선보이는 실질적인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도 타겟 고객층 공략에 효과가 높은 다른 업종 기업들과 ‘윈윈’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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