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컴퍼니(대표 최영익)의 모피종합 쇼핑몰 「옥션퍼」가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로 론칭 2년차인 「옥션퍼」는 지난 10월초 사이트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 사항 증대와 트렌드 카테고리를 강화해 타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시도, 20~4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는 백화점 브랜드 ‘K0NACO', ‘삼미모피’ 등이 옥션퍼 단독으로 공급하는 밍크베스트, 프라다 재킷 등의 기획 특가전을 비롯해 홈쇼핑 브랜드인 ‘대건모피’가 코요테 베스트(59,000원), 스페인산 레빗 재킷(9만9000원) 등 홈쇼핑 판매 제품을 최고 80% 할인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
이 밖에도 ‘ST.FUR'는 15만원대부터 60만원대의 퍼베스트, 밍크머플러, 밍크모자, 180만원~240만원대 밍크 베스트 등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매출을 주도했다.
옥션퍼 측에 따르면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10월 초부터 퍼 베스트 아이템의 판매가 강세를 보이며 매출이 상승했고 10월 중순 이후 밍크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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