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이경춘)가 올 4월, 주얼리 브랜드 「클루」를 런칭한다.
「클루」는 프랑스의 코스튬 주얼리로,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소녀의 옆모습을 묘사하거나 영문 이니셜, 파리를 연상시키는 에펠탑, 카드게임의 스페이드·하트, 자물쇠 등의 캐릭터 모티프를 이용한 6개 컬렉션으로 전개되며, 컬러풀한 원석이나 크리스털 비즈를 소재로 한 제품을 출시한다. 제품의 85%가 넥레이스·브레잇슬릿·이어링·브로치·링 등의 주얼리로 구성되며, 나머지는 시계·헤어액세서리·스카프ㆍ액세서리 케이스 등으로 다양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클루」는 대리점 위주의 유통망을 전개하며 올 연말까지 40개의 대리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전국 주요 상권에 10평 이상의 매장, 본사 보증금 2천만원에 담보는 없으며, 마진은 35%,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200∼250만원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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