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공(대표 도호)의 「도호」가 지난 1월28일부터 31일까지 파리 쁘레따쁘르떼에 참가, 유럽 바이어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04년 ’05 S/S 쁘레따쁘르떼에 참가,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도호」는 이번 두 번째 행사에서도 모던함과 복고풍이 함께 어우러진 유럽피안 감성의 제품을 제안해 디자인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도호 씨가 직접 기획 제안한 원사, 텍스타일, 특수가공, 후가공 등 독창성이 깃든 소재감과 특수가공 처리한 감각적인 양가죽 및 「도호」 브랜드 로고를 강조한 데님 라인 등이 선보여졌다.
브랜드의 오리지낼리티를 살린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코르셋과 레이어드 룩, 여러 가지 소재들로 믹스&매치된 비대칭 라인, 클래식한 서양 의복 소재의 콤팩트함을 동양적으로 해석한 울 헤링본 소재의 투피스, 크리즈 가공과 워싱 처리로 인한 빈티지한 감각의 고급스런 양가죽 재킷 등은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과 소재의 특별함으로 바이어들의 많은 수주 상담을 받았다.
「도호」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중국 상해뿐 아니라 파리, 밀라노, 런던 등 유럽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시킬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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