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F인터내셔널(대표 김태영)의 진 캐주얼 「블루미스티」가 효율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신규점을 활발하게 오픈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최근 3개월 동안 익산 영등동, 구미 인동, 당진, 원주, 거제 등 10개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12월까지 계약한 매장까지 포함하면 하반기에만 1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미스티」는 효율 높은 점포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출액 기준 하위 20%에 해당되는 대형마트 내 비효율 유통을 정리했으며, 뉴코아 등 매출과 재고소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유통과 중상위권 가두점에 물량과 마케팅을 집중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건대점(12평)에서 10월 27일 현재 9200만원을 올리고 있어 월말까지 1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하지민 이사는 “무분별한 유통망 전개를 자제하고 매출과 효율이 나올 수 있는 중요 유통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블루미스티」는 기존 유통에서 자유롭고, 상품과 가격대를 가두점 위주의 영업을 펼치고 있어 점주들의 반응이나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블루미스티」는 2010년말까지 70개점에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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