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진F&G(대표 홍익표)가 미국 패션잡화 브랜드 「럭스버리(ROXBURY)」(사진)를 전개한다.
「럭스버리」는 2004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출시된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로서 헐리우드 라이프 스타일의 화려함에서 얻은 독특한 영감과 유럽풍의 섬세하고 우아한 감각이 세련되게 조화된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전세계 1000여개 전문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특히 국내 판매가를 숄더백 기준 8~1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하는 등 매스밸류 마켓을 겨냥하고 있다.
이 회사 김명근 상무는 “최근 백화점 내 캐주얼 잡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럭스버리」는 이러한 시장흐름에 맞춰 출시 초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몇몇 정장 브랜드 위주의 시장구도 장기화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럭스버리」는 이달부터 몇몇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 시판을 통해 마켓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봄에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오프 라인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명동에 직영점도 계획하고 있다. 예진F&G는 신규 브랜드 도입과 함께 「라비엔코」에 대한 볼륨화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3년차인 브랜드이며, 올 가을에 4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해 유통망을 14개로 늘렸다. 한편 예진F&G는 지난달 26일자로 강남구 역삼동 721-37번지 유일빌딩 6층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연락처는 02-3489-5510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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