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빈티지 진 브랜드 「버커루진」이 지난달 29일 홍콩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하버시티 내에 매장을 개설했다. 「버커루진」 매장은 넓이 100㎡(30평) 규모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시티 쇼핑몰은 명품 플래그쉽 매장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각종 레스토랑까지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로 홍콩인이 즐겨 찾는 장소일 뿐 아니라 각지로부터 방문하는 중국 방문객들의 쇼핑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버커루진」 매장은 해외 유명 진 브랜드들과 함께 구성 되어있으며, 브랜드 콘셉을 명확하게 제시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픈 시기에 시작된 국경절로 인해 예상 밖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상품들은 특송편으로 보내고 있다. 최근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에 선정된 「버커루진」은 홍콩 타임스퀘어, SOGO 백화점 등의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시장 전개를 위해 2010년 1월 ‘Bread and Butter’ 와 ‘뉴욕 프로젝트 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진」은 이번 시즌 인조 다운 베스트를 출시했다. 겉감과 안감 그리고 지퍼 부분에 3가지 배색 컬러를 매치한 유니크한 컬러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인조다운 베스트로 가벼운 중량감과 보온성, 탄력성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또 슬림한 실루엣으로 몸에 착 감기는 피팅감에 샤이니한 립스탑 소재와 후드까지 이어진 굵은 비슬론 지퍼 디테일로 경쾌함을 강조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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