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에프엔디(대표 정희수)의 「정크푸드」가 시즌 오더가 아닌 주별 오더를 통한 빠른 상품 회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주마다 진행되는 상품 오더를 통해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으며, 인기 상품 물량을 원활하게 추가 공급하고 있다.
다수의 벤더 업체들이 환율 변동과 유통망 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크푸드」는 백화점 유통의 편집매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티위드, 현대백화점 티바 등에서 전체 매출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정크푸드」는 아메리카 팝 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과 복고풍 느낌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만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티셔츠를 제안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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