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9월 매출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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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루' '포래즈' '알퐁소' 동반 호조

2009-10-16 오후 1:23:20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지난 9월 의류사업 부문 매출을 116억원으로 마감, 창립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 등 세개 브랜드의 매출을 합산한 것으로, 이를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37% 이상 신장한 수치이다. 또 지난달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 내의 「알로&루」 매장에서는 월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노세일을 고수하는 「알로&루」의 정상매출로만 이뤄진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제로투세븐은 이 같은 매출 신장세를 반영, 연말까지 의류와 온라인 쇼핑몰, 유아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총 1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앞서 유아동 온라인 쇼핑몰인 제로투세븐닷컴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이달 중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론칭하는 등 사업다각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정민 대표는 “이번 성과는 「알로&루」의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포래즈」 「알퐁소」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결과였다”며 “앞으로 의류와 스킨케어를 비롯해 유아동복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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