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스스토어(대표 오덕진)가 남성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화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하여 합리적 가격의 고급 제화브랜드 「슈즈바이런칭엠」을 론칭한다.
「슈즈바이런칭엠」은 이미 해외언론에서 먼저 주목받을 정도로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해외 모델을 기용해 2010 S/S 화보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명 호텔 및 백화점 진입도 고려하고 있다. 또 제화업계 퇴직자와 신규 디자이너 인재를 영입해 사업부를 구성할 방침이다. 또 구두 외 벨트 등의 액세서리를 포함해 글로벌 잡화 브랜드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두의 고급화를 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엔틱한 컬러로 탄생하는 ‘태닝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슈즈바이런칭엠」은 질 좋은 가죽을 골라 정확하게 패턴을 뜬 뒤 정통 수제화 제작 기법인 ‘대다리(바닥꼬맴)’ 작업으로 섬세하게 재봉하고 바닥부터 신발 속 안쪽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한 후 3~5일 가량 숙성 시킨다.
이렇게 숙성을 시키게 되면 가죽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신으면 신을수록 발 모양에 맞게 변하게 돼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고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지만 가격은 10만 원대 초반인 점도 매력적이다.
한편 창사 5주년을 맞이한 ‘맨스스토어(
www.mensstore.co.kr)’는 경기불황에도 연간 30% 수직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 퀄리티를 상향조정하고 고객관리 시스템을 보안해 기존에 쇼핑몰과는 달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패션전문 남성 쇼핑몰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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