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의 여성복 3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강남 직영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패션 명가재건(名家再建)이란 슬로건 아래 품질강화, 브랜드별 콘셉 차별화,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해온 인디에프는 기존의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매장이 나란히 늘어선 논현동 소재 120평이 넘는 매장 공간을 통합, 메가숍으로 오픈했다.
매장 입구에 공동의 브랜드 갤러리 공간을 구성, 고객이 하나의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콘셉의 여성복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추구했으며,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으로 리드미컬한 동선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의 외관 구성 등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게 디자인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예츠」의 전속모델인 김아중 팬사인회가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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