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TNGT」가 지난 17일 명동점을 오픈하면서 비즈니스 피플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의류와 패션아이템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도서, 문구류, 바디용품 등 직장인과 밀접한 상품을 함께 판매해 직장인들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원스톱 쇼핑’과 미술, 사진 분야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직장인들의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TNGT」는 지난 2월 여성라인 「TNGTW」를 론칭하면서 양재동 엘타워에 첫 오픈한 복합매장을 시작으로 논현동, 여의도 등에 잇따라 복합매장을 오픈 하면서 대형 오피스 타운이 밀집한 지역을 주요 거점 매장으로 유통망 확장해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핵심 타겟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매장 주변 커피전문점과의 포인트를 제휴해 점심시간(12~1시) 구매고객에게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TNGT」는 매장의 규모와 VMD에서 통일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30, 60, 90, 150, 200평 등 5가지 매장 크기에 맞는 개별 메뉴얼을 마련하고 각각의 테마로 구분된 「TNGT」의 컬렉션을 매장의 규모에 따라 유동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디자이너 「서상영」과 「지스카」 「슈콤마보니」 「지니킴」 등 각 분야별 전문 브랜드와 활발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TNGTW」는 새로운 여성 비즈니스 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주요 브랜드 고객인 20~30대의 남녀 직장인을 주요 타깃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층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향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및 예술작가와의 공동작업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게 변화해 나가는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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