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에프인터내셔널(대표 전충민)에서 전개 중인「지포」에서 프리미엄 라인을 대폭 강화한다. 타 빈티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내수와 수입라인으로 구분하여 생산하고 있는 「지포」는 수입 물량이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리론칭한 롯데백화점 본점, 창원점, 노원점 등 일부 매장에서 프리미엄 라인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프리미엄 라인은 기존의 수입브랜드가 제품을 사입하는 방식과는 달리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직접 자체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
또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주1회 신상품 업데이트 및 리오더 진행이 가능해 신상품 및 인기상품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케미컬 컷팅과 다잉워싱 등으로 만들어진 아이이템이 인기가 높다.
케미컬 컷팅은 그래픽의 테두리에 봉제선이 없어 아트윅을 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커팅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법으로, 미국 파트너사에서 전세계 독점특허를 취득해 국내에서는 「지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8개, 천안야우리, 현대아이파크, 광주이프유, 대구범어점, 청주점 등 총 13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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