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스토어·테이트·메이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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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타임스퀘어에 동시 입점 세과시

2009-09-25 오후 5:50:55

인디에프(대표 김기명)는 지난 16일 오픈한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자사의 패션 카테고리 숍인 ‘F STORE(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트루젠)’ 매장과 「테이트」 「메이폴」 단독 매장 등 3개점을 동시 오픈하고 서울 서남부 상권 공략에 나섰다.

이중 F스토어 매장은 잠실 롯데마트 월드점, 청원점, 포도몰점, 대전 대덕점 등에 이은 6호점으로 타임스퀘어 지하 2층 330m²(1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인디에프 여성복 브랜드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와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이 함께 구성돼 있다.

모던하면서 세련된 블랙 컬러로 인테리어 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이목을 끌 수 있는 지하 2층 입구에 위치한 것이 강점. 무엇보다 다양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F STORE라는 큰 콘셉 아래 각 브랜드별 특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중앙에 브랜드 콘셉 비주얼 공간과 휴식공간을 함께 두어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LCD모니터를 설치해 브랜드 콘셉을 입체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F STORE’ 는 다양한 나이대의 고객들이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패션 카테고리 샵으로 향후 인디에프의 중요한 유통 전략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와 「메이폴」도 각각 3층과 지하 2층에 단독 매장으로 입점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테이트」매장의 경우 330m²(100평) 규모에 TATE, TATE-T, TATE BLACK 라인을 복합 구성한 멀티 메가샵으로 기존의 매뉴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고급스런 브랜드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현재 「테이트」는 한국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SPA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선진형 마케팅 전략을 차질 없이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메이폴」은 김한수 상무의 총괄 지휘 아래 브랜드 콘셉과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모회사인 수출기업 세아상사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번 타임스퀘어에는 새롭게 리뉴얼한 콘셉 및 아이템, 인테리어 매뉴얼 등을 132m²(40평) 매장에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 「메이폴」의 리뉴얼 1호점인 타임스퀘어 매장 역시 내추럴하면서 다양한 컬러감의 상품들을 선보여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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