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케이투」가 명실상부한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도메스틱 브랜드로서 중·장년 여성층에게 인기있는 마운틴 웨어로 인지도를 넓힌 「케이투」는 지난 13일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가 히말라야 골든피크(7,027m)를 6박 7일만에 알파인 스타일 등정에 성공하면서, 미흡했던 알피니즘과 해외 원정에도 손색없는 고기능 아웃도어임을 입증했다.
이에 지난 17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의 등정 보고회(사진)를 개최한 「케이투」는 아웃도어업계 관계자와 산악 선후배들을 초청해 대대적인 대외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김형일, 민준영, 김팔봉 세 산악인의 성공적인 등정은 동영상을 통해 다시 선보여져 참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케이투」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가 선택한 등정 방법인‘알파인 스타일’은 현재 전 세계 등반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등반법으로, 국제산악연맹(UIAA)의 기준에 따라 6명 이하의 등반대가 1~2동 이내의 자일을 사용, 등반할 루트에 어떤 준비도 미리 해두면 안되며, 고정로프를 사용하지 않고 현지 도우미인 세르파의 도움이 없이 무산소로 등정함을 뜻해 등반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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