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케이파트너즈(대표 박진기)가 전개 중인 「스프링필드」의 스페인 본사 코르테피엘 사의 ‘안젤름 반 덴 아윌런트(Anselm van den Auwelant)’ 사장과 ‘알렉스 카라(Alex Cara)’ 부사장이 국내 론칭을 기념해 지난 18일 방한했다.
스페인의 제2의 글로벌 패션 기업인 크르테피엘은 「스피링필드」 「코르테피엘」 「밀라노」 「우먼시크릿」 「페드로 델 히엘로」 등 각기 다른 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1988년 론칭한 「스피링필드」는 코르테피엘의 캐주얼 라인 확장 정책의 일환으로 론칭되었다.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 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스페인 캐주얼 브랜드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스페인 마드리드 1호점을 시작으로 56개국에서 1575개의 매장을 전개 중이다.
안젤름 사장는 “「스프링필드」의 강점은 스포티, 캐주얼, 드레스 등으로 구성된 콘셉의 다양성에 펀한 요소를 가미한 디테일이 있다는 점이다”며 “또 생산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에 가격 대비 상품의 퀼리티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코르테피엘은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시장이 인구밀도, 소비력, 패션에 대한 감각 등 아시아 시장의 중심이라고 파악했기 때문이다. 알렉스 부사장은 “「스프링필드」 타임스퀘어 1호점을 통해 한국 시장을 반응을 분석하고 서서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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