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감성의 아동복 브랜드 「퍼스트원」의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초 론칭한 「퍼스트원」은 최근까지 80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이중 79개 매장은 대리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퍼스트원」의 남다른 영업 전략에 따른 것으로, 대형 유통은 일부 거점 지역에만 입점하고 대부분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왔다. 「퍼스트원」 측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오는 10월까지 100호점 오픈을 마무리하고, 이를 통해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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