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남성복 올 매출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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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딕스' 대박 이후 '쟌피엘' '폴메이저' 가세

2009-09-18 오후 5:22:34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의 남성복의 올해 매출 목표 150억원 달성이 낙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에반딕스」가 올 연말까지 100억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주 첫 방송한 「보스트로」와 「쟌피엘」 「폴메이저」 등의 브랜드에서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오쇼핑은 「에반딕스」의 전속 모델 탤런트 김병세를 방송에 출연시켜 기대 이상의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해 남성복 브랜드의 전속 모델을 방송에 적극 참여시킬 방침이다. 9월 마지막 주 첫 방송되는 「폴메이저」도 전속 모델 김유석을 방송에 출연 시켜 수트 1벌과 단품 아이템과 함께 판매하는 1+1 세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쟌피엘」은 9만9000원 2종 세트를 방송 예정이며 캐주얼 비중이 높은 유니섹스 브랜드를 개발해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CJ오쇼핑은 남성복 홈쇼핑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승대 차장은 “한 두번 매출이 잘 나왔다고 해서 더 이상 판 것 또 팔지 않겠다.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아이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품의 고급화‘를 통한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에반딕스」는 지난해 덕다운을 동일한 가격대의 구스다운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퀄리티가 한층 상승된 핸드메이드 점퍼류와 100% 울 재킷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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