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한층 젊어진 감각과 유통망 다각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밸류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5년 런칭 이후 250여개 유통망을 구축하며 시장 강자로 자리를 굳힌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브랜드의 독창적인 가치를 부각시키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상품에서부터 유통, 광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올리비아로렌」은 올 초부터 탤런트 수애를 전속 모델로 내세우고 젊은 여성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TV, 잡지, 버스, 지역 케이블 등을 통해 이미지를 전달하는 등 비주얼 중심의 광고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9월부터 버스 광고를 3개월간 운영함으로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고 부산, 대구, 울산, 강원, 대전, 광주 등 주요 6개 도시에 TV CF를 지역 케이블에 집중적으로 노출함으로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여성복 브랜드들의 메인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는 주부층을 겨냥해 10월부터는 주말 드라마 제작 지원 및 협찬을 실시하여 PPL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친숙함 강화 및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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