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이 전개하는 직수입 이너웨어 브랜드 「푸마바디웨어」가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보이고 있다.
「푸마바디웨어」는 지난주 홈플러스 영등포, 서울 강서, 부산 센텀시티 등 33개점과 롯데마트 목포, 서울역, 부산 동래 등 30개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또 대형 쇼핑몰은 물론 대구 동성로와 포항, 진주 등 주요 상권에 대리점 오픈이 예정돼 있는 등 이달 말까지 86개의 유통망을 확정 짓는다.
「푸마바디웨어」는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패션 언더웨어로,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스마켓을 공략하고 있다. 연령 타깃은 20~35세이며, 상품은 레드와 블랙, 화이트 등 「푸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컬러와 베이직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가격은 여성 브리프가 1만9000원대, 남성 드로즈가 2만9000원대이며, 전체적으로 백화점과 마트 전개 브랜드의 중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푸마바디웨어」는 대형 마트와 가두 상권을 중심 유통 채널로, 연말까지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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