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이 지난 8월 인수한 「트라이엄프」의 전개 법인명을 ‘티에스인터내셔널코리아’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코튼클럽은 최근 「트라이엄프」 국내 전개권을 인수하면서 기존 트라이엄프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의 70% 인력을 승계한바 있으며,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업무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여왔다.
티에스인터내셔널코리아가 전개하는 「트라이엄프」는 홍콩과 일본, 유럽 등에 전개되고 있는 상품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인 체형에 맞는 아이템을 선별해 200여 스타일을 구성하고, 물량도 기존보다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존의 란제리는 100% 수입으로 전개하되, 일부 이지 라인과 남성 라인 등은 수입 소재를 활용한 직생산으로 아이템을 보강해 나갈 방침이다.
티에스인터내셔널코리아는 「트라이엄프」 뿐 아니라 세부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는 「벨리제르」 「쎄싸」 「맥시마이저」 「에코쉭」 「티셔츠브라」 「폼앤뷰티」 「미스트라이엄프」 「트라이액션」 「옴」 「솔로기」 등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나, 차후 과도하게 세분화된 라인은 재정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유통은 지역별로 나뉘어 있던 백화점 유통 전략을 본사로 일원화시키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라이엄프」는 강종화 이사가 총괄하며, 영업 총괄에는 김재완 부장, 상품기획은 심재덕 부장, 디자인실은 최경아 실장이 지휘한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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