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에프인터내셔날(대표 전충민)에 진행 중인 아메리칸 빈티지 브랜드 「지포(ZIPPO)」가 이번 시즌 롯데백화점에 대거 입점하며 주목 받고 있다.
올 가을 리론칭해 롯데 본점을 비롯 영등포, 노원, 관악, 대구 역사, 대구 상인, 창원, 동래점 등 롯데백화점에만 8개 매장을 열었으며, 천안 야우리에도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이로써 기존 4개 매장을 포함해 총 13개 매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롯데 본점의 경우 일 평균 45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시장 진입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하반기 중 백화점 5개, 대리점 4개를 추가 오픈 해 볼륨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포」는 매장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손담비, 이용우, 장희진, 이보영, 박재정 등이 방송에서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특히 최근 드라마 ‘드림’에 출연 중인 손담비는 매회 프리미엄라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생산물량의 70%를 미국에서 생산하며 스트리트 빈티지의 감도를 프리미엄 빈티지로 업그레이드 시킨 「지포」는 향후에도 타깃이 맞는 톱스타들과의 꾸준한 PPL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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