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형 수입 멀티숍 ‘블루핏애시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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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고감도ㆍ합리적인 가격대 제안

2006-02-14 오후 7:04:30

신세계백화점(대표 석강)이 영 프리미엄 데님 멀티숍 ‘블루핏애시드’를 런칭했다. 이 숍은 신세계백화점이 「암피오」 「쇼룸」 등 기존 프리미엄 멀티숍을 운영하고 있는 카이젠인터내셔널과 부래당 등과 함께 탄생시킨 매장. 지난 18일 강남점 4층 영캐주얼 ‘블루핏’ 맞은편에 23.5평 규모로 1호점을 선보였다. 「야눅(Yanuk)」 「블루컬트(Blue Cult)」 「조스진즈(Joe’s Jeans)」 등 프리미엄 데님의 세컨 브랜드인 「유데님(U-Denim)」 「블루2(Blue2)」 「인디진(Indie jean)」 등을 비롯, 「제이앤컴퍼니(J&Company)」 「씨앤씨캘리포니아(C&C California)」 「쓰리닷(Three Dot)」 등 10여 개의 개성 강한 미국 영캐주얼 브랜드로 매장을 구성했다. ▶남녀 비율은 35대 65 ▶상품 구성은 상의와 하의가 45대 40이고, 나머지 15%는 액세서리가 차지한다. 가격대는 ▶데님 15만8천원에서 20만원선 ▶스커트가 10만5천원에서 14만5천원선으로 책정됐다. ▶점퍼와 재킷은 16만8천원에서 29만5천원선. ▶티셔츠와 니트물은 각각 4만5천원과 8만9천원에서 시작해 소비자 접근이 보다 쉽도록 했다. 이는 기존 프리미엄 멀티숍의 70% 수준이다. 신세계 매입부 윤정연 바이어는, “‘블루핏애시드’는 수입 브리지 시장과 멀티숍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감도 높은 캐주얼웨어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있다는 판단에서 탄생시켰다. 일부 고가 아이템과 중가 베이직 상품을 적절히 구성해 매장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해 나가면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이 매장을 강남점에 이어 오는 8월 본점에 추가로 입점시킬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k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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