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지난 여름 시즌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으로 여름 비수기에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마리오 아웃렛은 지난 8월 지역 특성을 살린 ‘패션 스트리트 명소화’ 전략을 시작으로 ‘마리오만의 마케팅 특성화 전략을 펼치면서 전년대비 14%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강동남 부사장 부임 이후 마리오 아웃렛은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으로 불황에 대응하는 전략을 꾸준히 펼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패션 스트리트 명소화’ 전략은 젊은층을 공략을 위해 아웃렛 1,2,3관을 연계해 아웃렛내의 스트리트를 정비하고 주말 1시간 단위의 ‘릴레이 타임 서비스’와 경매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이 걸으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해 유입 고객을 늘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소비자 성향을 연령별, 직업군별, 취향별로 세분화한 분석을 통해 DM을 발송하고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한 대형 행사를 유치해 여름 시즌 비수기를 무색케하는 매출을 올렸다. 특히 남성 캐릭터군의 주요 브랜드 매출이 두각을 보이며 점포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이크」는 전년대비 30% 상승한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지켰으며, 트루젠은 140.5% 신장한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리오 아울렛 김희석 영업1팀장은 “키 브랜드의 괄목할 만한 매출 급신장이 점포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며 “10월 백화점 세일과 한가위 특수를 대비한 마리오만의 발빠른 선제 영업행사를 준비해 9월 매출도 경기침체를 무색케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리오 아울렛은 하반기 매출 비중이 통상 상반기를 웃돌아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20%대의 신장율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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