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이너웨어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신화인터크루는 최근 별도 법인인 신화GF를 설립하고 지난달부터 수입 이너웨어 사업을 시작했다.
신화GF가 국내에 선보인 이너웨어는 「에레스」와 「한로」 「노엘」 「나토리」 「오스카드라렌타」 등으로 럭셔리 수입 브랜드이며, 이번 시즌부터 신세계 백화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에레스(ERES)」는 「샤넬」사의 란제리 브랜드로,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영복과 란제리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에레스」는 소재를 자체 개발해 3년간 독점 사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레이저 커팅 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로(HANRO)」는 심플한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의 원단, 단조로운 컬러로 편안함과 고급스러움 강조한 스위스 정통 이너웨어 브랜드이다. 장지영 마케팅팀장은 “이번 시즌 신세계 백화점을 중심으로 5개 브랜드를 전개하며 고가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 유통으로 10개 내외의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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